디스코드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노래봇은 많은 사용자에게 필수 도구예요. 게임, 채팅, 혹은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배경음악을 추가할 때, 적절한 노래봇은 필수랍니다. 아래에서 가장 인기 있고 기능이 우수한 무료 노래봇 5가지를 추천할게요.
각각의 봇은 고유한 장점과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스트리밍 지원, 다양한 명령어, 그리고 쉬운 사용성까지! 자신에게 맞는 노래봇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꼼꼼히 정리했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까요?
1. Hydra
Hydra는 다재다능한 디스코드 노래봇으로 유명해요. YouTube, Spotify, SoundCloud, Deezer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지원해요.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통해 관리가 쉽고, 서버 관리자나 멤버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도 풍부하답니다.
Hydra의 대표적인 기능 중 하나는 사용자가 커스텀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반복재생이나 곡 스킵 기능도 매우 매끄럽게 작동하고요. 유료 버전도 제공되지만, 무료 버전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답니다.
Haribo Bot
디스코드에서 노래를 재생할 수 있는 봇입니다. (284,000+ 서버/약 800만(+)명이 봇을 이용 중)
haribosinging.github.io
이 봇은 안정성과 다양성 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어서 대형 서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초대를 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2. Rythm
Rythm은 한때 디스코드 노래봇 중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봇이에요. 다만, 유튜브 규정 변경 이후로 공식적인 지원이 중단되었지만, 여전히 클론 프로젝트들이 존재하고 있답니다. 본래의 Rythm은 YouTube, SoundCloud 등 여러 소스에서 음악을 가져오는 기능을 지원했어요.
Rythm은 쉬운 명령어 사용법으로 유명했어요. 기본 명령어만 알아도 재생, 일시정지, 건너뛰기 등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죠. 특히 초보 사용자들에게도 친숙한 경험을 제공했답니다.
현재는 Rythm의 유산을 이어받은 여러 프로젝트들이 비슷한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대체재로 사용되고 있어요. 디스코드에서 안정적인 음악 경험을 원한다면 이러한 클론 프로젝트도 탐색해볼 만해요.
3. FredBoat
FredBoat는 무료 디스코드 노래봇 중에서도 단순함과 유용함을 겸비한 봇이에요. YouTube, SoundCloud, Twitch 등의 플랫폼에서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사용법이 쉬워 디스코드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해요.
이 봇의 큰 장점은 간단한 명령어로 긴 재생목록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를 들어, 특정 재생목록 URL을 입력하면 해당 리스트 전체를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어요. 또한, 재생 중인 음악의 가사 검색 기능도 제공해요!
FredBoat는 자체 호스팅 옵션도 제공해요. 따라서 자신만의 커스텀 노래봇으로 수정하거나 서버 리소스를 활용하고 싶은 고급 사용자들에게도 매우 적합해요. FredBoat는 특히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해요.
4. MEE6
MEE6는 단순한 노래봇 이상의 역할을 수행하는 디스코드 관리 봇이에요. 음악 재생뿐 아니라 서버 관리, 레벨링 시스템, 공지 기능 등 다기능 봇으로 유명하죠. 무료로도 음악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MEE6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음악 재생을 조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대시보드를 제공해요. 사용자는 명령어 없이도 대시보드를 통해 곡을 추가하거나 스킵할 수 있어요. 특히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기능이 많아 서버에 맞는 설정이 가능하답니다.
Haribo Bot
디스코드에서 노래를 재생할 수 있는 봇입니다. (284,000+ 서버/약 800만(+)명이 봇을 이용 중)
haribosinging.github.io
다만, MEE6의 몇 가지 고급 음악 기능은 유료 플랜에서만 제공돼요. 하지만 무료 플랜만으로도 음악 스트리밍과 기본적인 서버 관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효율적이에요.
5. ProBot
ProBot은 디스코드에서 음악 재생 및 서버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다기능 봇이에요. Spotify, YouTube 등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며, 음악 큐 관리, 음량 조절, 재생목록 저장 등의 기능이 있어요.
ProBot의 매력은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사용자가 명령어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특히 ProBot은 자동 번역 기능, 환영 메시지 설정 등 추가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제공한답니다.
음악 스트리밍 외에도 서버에서 이벤트를 관리하거나 사용자 활동을 추적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커뮤니티 서버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돼요. 무료로도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며, 유료 플랜은 추가적인 관리 도구를 지원해요.
Haribo Bot
디스코드에서 노래를 재생할 수 있는 봇입니다. (284,000+ 서버/약 800만(+)명이 봇을 이용 중)
haribosinging.github.io
FAQ
Q1. 디스코드 노래봇 사용은 무료인가요?
A1. 대부분의 디스코드 노래봇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고급 기능은 유료 플랜에서 제공되기도 해요.
Q2. 유료 플랜을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A2. 일반적인 사용에는 무료 버전으로 충분하지만, 더 높은 음질, 추가 관리 기능 등이 필요하다면 유료 플랜을 고려해보세요.
Q3. 노래봇이 작동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봇의 상태를 확인하거나 다시 초대해보세요. 명령어 충돌이나 스트리밍 서비스 문제일 수 있으니 봇의 공식 사이트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Q4. 노래봇은 몇 명까지 사용할 수 있나요?
A4. 노래봇의 사용 인원은 제한이 없어요. 다만, 서버 성능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Q5. 노래봇이 서버에 너무 많은 리소스를 차지할까요?
A5. 대부분의 노래봇은 가볍게 설계되어 리소스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요. 그러나 서버 트래픽과 연결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Q6. Spotify에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나요?
A6. 몇몇 노래봇은 Spotify 재생을 지원해요. 다만, Spotify의 DRM 규칙에 따라 간혹 제약이 있을 수 있어요.
Q7. 봇이 연결이 끊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7. 인터넷 연결 불안정, 봇 서버 문제, 또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제한으로 인해 연결이 끊길 수 있어요.
Q8. 디스코드 노래봇을 사용하려면 관리 권한이 필요하나요?
A8. 일반 사용자는 관리 권한 없이도 노래봇을 사용할 수 있어요. 다만, 봇을 서버에 초대하거나 설정하려면 관리 권한이 필요해요.